STORY OF ZOE

Q: 심각한 '마음의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평소에 내 마음을 잘 돌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프리랜서 상담사로 활동하면서 마음의 상처로 혼자 고통스러워하다 곪고 곪은 마음의 병을 안고 상담실을 찾아오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왔어요.

특히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죠.

스스로 선택한 외로움은 사색과 해방감을 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고립되어 느끼는 ‘외로움’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마음 뿐 아니라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청년~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에 걸쳐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여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A: 마음의 꽃이 피는 치유적 프로그램 & 위로의 매개체를 제공하는 조에!

조에는 미술 & 상담을 기반으로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고  평소에 내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위로의 매개체를 만듭니다. 

커뮤니티 베이스의 쉽지만 의미있는  시간, 삼삼오오 함께 모여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치유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이 되기 시작하죠.

조에가 만드는 쓰다미,
 나와 서로의 마음을 쓰다듬는  따뜻한 위로이길 소망합니다.